SHCM-Pro
RX-78-2 건담
2007.6 발매, 7410엔


반다이의 새로운 건담 피규어 시리즈 SHCM-Pro(Super High Complete Model Progressive)
1탄으로 발매된 RX-78-2 건담입니다. 1/200 스케일 HCM-Pro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1/144 스케일로 등장하게 된 HCM-Pro가 바로 이 SHCM-Pro. HCM-Pro와 마찬가지로 크기에
비해 디테일을 높이고 각종 기믹을 집어넣은 기술집약형 피규어입니다.




건담 앞모습. 도색이 다 되어있고 데칼도 가득 붙어있습니다.
손가락 10개가 전부 따로 가동되며 물건을 쥘 때엔 손바닥 내측의
홈에 끼워주는 방식으로 고정합니다.




건담 뒷모습. 뒤에도 자잘한 부분까지 데칼이 붙어있습니다.






코어파이터. 앞뒤모습. 캐노피도 열리고 닫힙니다.




1/144 스케일이지만...당연히 변형도 됩니다.




건담 내부에 수납될 때의 형태.




랜딩기어도 수납식으로 넣다뺐다 할 수 있습니다.




랜딩기어를 꺼낸 코어파이터.




코어파이터는 변형시킨 이후 건담내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쪽은 가동을 위한 코어파이터. 전투기 형태로 변형은 안되지만 허리가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발은 이렇게도 접힙니다. 이런 관절구조로 보아 G-아머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테스트 결과 GFF의 G아머는 크기가 너무 작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HCM-Pro와 마찬가지로 발목은 실린더 신축식 구조.






머리, 어깨, 팔, 가슴, 콕핏, 스커트, 무릎, 정강이 등 16군데의 커버가 열리고 닫힙니다.
열렸을 때 건담의 내부 메카닉 디테일을 볼 수 있으며 정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1/144 스케일이지만 MG 뺨치는 기믹.




뒷모습. 여기저기가 열리고 닫힙니다.






수퍼네이팜도 들어있습니다.




백팩 뒤쪽의 빔사벨은 꽂았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빔사벨을 뽑은 모습. 백팩에서 뽑은 빔사벨 손잡이에 빔파츠를 꽂아주는 방식.




실드는 등 뒤에 마운트 가능.




실드 내측에 빔라이플을 고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실드를 장비한 모습.




실드 내측에는 빔라이플을 달아놓은 상태입니다.




빔라이플은 엉덩이쪽에 마운트시킬 수도 있습니다.




빔라이플의 스코프나 그립 등 각 부분이 가동되며 커버까지 열리고 닫힙니다.




"거기닷!!"






격납고 모양의 전용베이스가 들어있어 디스플레이할 때 좋습니다.
하이퍼 바주카도 2개 들어있어 양손에 쥐는 것이 가능. 각각 오른손용과 왼손용입니다.




어테치먼트파츠를 이용하여 엉덩이쪽에 하이퍼바주카 2개를 마운트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이퍼해머. 2종류가 들어있으며 각각 해머부와 추 부분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하이퍼해머 던지기!!




하이퍼해머 역시 어테치먼트파츠를 이용하여 엉덩이쪽에 달고다닐 수도 있습니다.






빔쟈베린!! 끝에 빔파츠를 꽂았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격납고 모양의 디스플레이 베이스에는 각종 무기를 거치시킬 수 있습니다.




뒤쪽에도 이렇게 마운트. 바닥에는 빔사벨용 빔 2개를 고정시킵니다.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진열한 모습.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진열한 모습.






가동률이 퍼스트건담 관련 상품 중 최강!!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무리한 포즈까지 할 수 있습니다.






발레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포즈가 가능한 건담이 있었단 말인가.






코어파이터 비교. 맨 좌측부터 GFF 메탈콤포짓, 중앙이 GFF, 우측이 SHCM-Pro.






1/144 RX-78 건담 비교. 좌측부터 GFF 4번 G아머용 건담, GFF 26번 Ver.Ka 건담, SHCM-Pro 건담.




같은 스케일인데도 미묘한 크기차이와 디자인의 차이가 재미있습니다.

원작에 가장 가까운 모습은 맨 좌측의 건담픽스피규어레이션의 G아머용 건담이지만...




뒷모습도 비교. 형제기라고 할 정도로 비슷하지만 전부 다르게 생겼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었던 1/144 스케일의 SHCM-Pro 건담이었습니다.

반다이가 언제나 오피셜 사진을 항상 최상급으로 찍다보니 실제 제품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GFF나 MIA 시리즈에 비해서는 오피셜 사진과 갭이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점을 들자면 엄청나게 수많은 기믹과 비교불허의 가동률, 1/144 스케일에 최상급의 제품이란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단점을 뽑자면 손가락 10개가 전부 가동되는 것 까진 좋았는데 물건을 쥐게 할 때 엄지손가락이 자꾸 빠지는 문제가 있는 것과,
16군데의 커버가 열리고 닫히는 것까진 좋았는데 오른쪽 가슴이 자꾸 열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뽑기운이 안좋았을 수도)

셀 수 없이 많은 기믹과 1/144 크기에 최대한의 디테일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싼 것도 단점 중의 하나.

80년대에 건프라가 취미였다보니 1/144 스케일에 특별한 집착이 있어서인지...
비싸기도 하고 단점도 몇개 있습니다만 장점이 너무 많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97.2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