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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이해하지만, 폭력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월 6일, 어딘가에선 건담 유니콘의 3화 선행상영, 어딘가에선 토미노 요시유키 강연회가 열리는 가운데
물욕인간 NONAME은 바득바득 코토부키야 호이호이상 mini의 재고를 구해본답시고
[전격 감사제 2011]에 돌격했습니다. 사실 여성향 줄이 절반, 블레이블루 줄이 1/4, 
그 외의 사람들이 여기저기 분산된 상황이라 입수 자체는 그리 문제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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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반다이의 초합금 호이호이상이 전시되어 있길래, 이번에는 좀 자세히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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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스커트는 전후 분할, 에이프론은 아마도 연질, 팔꿈치 등은 구형 관절,
손발의 장갑과 신발도 크게 분할된 구형 관절이라 일단 보기에는 가동범위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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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품질의 얼굴. 혼 Features 때 본 품질은 아무래도 잘못 본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무광 마감이 되어있는 것이 아무리 봐도 제품판은 아닌 것 같다는 점이 걸리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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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옷깃과 발 앞꿈치가 분할되어 독립가동됩니다. 이제까지의 호이호이상 중 가장 가동 중심 어프로치.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호이호이상 결정판이겠습니다만, 과연 제품 샘플은 어떻게 나와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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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세트는 혼웹한정. 아무래도 무기는 이제까지의 호이호이상에서 유용이 가능할 테니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겠지요... 충분히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까지의 샘플만 보아서는 구입욕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실로 필살의 호이호이상입니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실제 제품과 같은 공정의 양산 샘플을 보기 전까진 지나친 신뢰는 금물이겠지요.
하지만 이번엔 뭔가 기대를 절제하기가 매우 힘들 것 같은데... 라고 중얼거리며, 
오늘도 지름에 여념이 없는 NONAME이었습니다. 아아 자금이... 생활비가...




이하는 철거되기 전 재빨리 가본 라디오 회관 일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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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밧슈. 하이퍼 하비 1권당 1개만 응모 가능하다는 사악한 응모방식으로, 3월 31일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혹시 하이퍼 하비 가격과 일본 내 제비용을 합해 실질 4200엔+국제배송료의 압박을 뚫고서라도 필요한 분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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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은 히나마츠리라는 날로서, 여자아이를 위해 이런 인형단을 장식하는 전통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풍습은 실로 파렴치하면서도 엑센트릭하기 이를 데가 없군요(뭔가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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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저팬 부록으로 예정된 마크로스 프론티어 히로인 비넷. ....어라 히로인 알토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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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에서 전시중이었던 사이드쇼의 크레토스 선생. 거대하고 박력넘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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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전시중인 악덕 군수기업 사장. 더 큽니다. 하지만 이 크기에도 불구하고 신형 리액터는
그냥 삼각형의 심심한 묘사더군요. 아무래도 마크 6의 리액터는 너무 빛나는 게 문제였을지도...

이상입니다. 아아 지를 건 쌓여만 가는데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