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ction Figures
핫토이즈, 메디콤토이를 중심으로 한 1/6 스케일(통상 12인치) 액션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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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액션피규어컬렉션
루나마리아 호크
2006.1 발매, 13440엔
2006년 1월 16일 일본 인터넷쇼핑몰에서 전멸 후 그날 오픈한 하비스톡에서도 올라온지 5분안에 완매되었던 전설의 액션피규어.
꽤 인기가 높았던 피규어인지라 재판된 뒤 샵마다 대량으로 들여와서 물량이 넘치게 된 비운의 피규어이기도 합니다만...
메가하우스의 착의식 관절가동 액션피규어 제1탄 '액션피규어 컬렉션 루나마리아 호크'입니다.
12인치 돌로 유명한 오비츠바디 27cm 1/6 소프트버스트 시리즈를 채용한 전고 32cm의 액션피규어입니다.

1/6 루나마리아 호크. 촬영장소가 평평하지 않아 뒤에 투명받침대를 뒀습니다.
평평한 곳에서는 자세만 잘 잡아주면 자립 가능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히로인 중 하나로 빨간색의 자쿠워리어, 임펄스건담의 파일럿.
자프트군 파일럿 제복에 미니스커트, 그리고 속에 착용한 부르마로 꽤나 인기가 높았던 캐릭터입니다.

오비츠 바디 답게 빡빡한 관절이 마음에 듭니다. 포즈도 제법 잘 나옵니다.

제복 상의 탈의. 안에는 자프트 티셔츠. 제복 상의만 벗어도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집니다.
포즈잡고 옷 매무새를 다듬다가 무심코 스타킹을 너무 올려 절대영역이 사라졌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스타킹은 내려입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촌스럽습니다.

다른 12인치들과 함께. 퓨어니모 시리즈나 모코짱 시리즈에 비해 키가 월등히 큽니다.
모코짱은 오비츠 23cm 뉴바디를 사용, 루나마리아는 오비츠 27cm 바디.

같은 오비츠 바디의 '어린이들'과 함께.

미니스커트와 부츠도 탈착 가능. 스커트 아래에는 부르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모조리 벗기면 그냥 알바디가 나옵니다. 속옷 같은 것까지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메가하우스 액션피규어컬렉션 시리즈는 오비츠 바디를 사용해서
가동율도 제법 좋고 무엇보다 관절이 뻑뻑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MIA 사이코 건담보다도 키가 큽니다. 소형 액션피규어들이 보기엔 거대괴수.

타앗!!!
괴수대결전.

퍽!!!

퍽!!!
작렬하는 니킥.

우두둑!!!

루나마리양킥!!!
너무 재밌습니다. 한창 인기있을 때엔 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다가 최근에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오비츠 바디인지라 관절도 뻑뻑하고 가동율도 제법 좋은 것은 물론, 머리가 짧아서 액션을 취하는데에도 방해되지 않고,
스커트 속에 부르마 복장인지라 건전하게 갖고 노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액션피규어 하즈키도 갖고 싶었지만...역시 자금운용계획상 이해타산이 맞질 않아 못구하고 대신 퓨어니모로 예약해뒀습니다.
액션피규어의 장점은 역시 자유로운 포즈 변경. 특히 이런 의상탈착이 가능한 것은 의상까지 변경 가능하니...
액션피규어와 돌의 경계는 점점 더 옅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괜찮아, 잘 될꺼야...
침울해 하지마.
(*.197.218.15)

